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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 노경실의 HotMap | 실컷 울 수 있도록 마음 내어주세요
메일요즘 애들이 이해가 안됩니다.노경실 작가님.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강연하실 때, 참석했던 저는 중2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중2들은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해도 다 이해와 용납받을 특권이 법적으로 완전보장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제 딸도 마
노경실 작가   2017-02-01
[독서치료] 박은정의 BOOK 처방전 |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당신에게
나는 지하철입니다김효은 글·그림, 문학동네어린이어느 날 선 채로 밥을 먹던 당신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게 뭐지?”뜬금없는 질문에 잠시 멍 했습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교과서 같은 대답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어제와 같은 게 얼마
박은정 독서심리전문상담사   2017-02-01
[조성일의 그리운 그 작가] 향토색 짙은 작품 쓴 모던 스타일리스트
“꽃이 소금을 뿌린 듯이 흐붓한 달빛에 숨이 막힐 지경이었다.”는 표현만으로도 우리는 그 꽃이 어떤 꽃이고, 누가 쓴 어떤 작품의 한 구절인지 금방 안다. 소금을 뿌린 듯 하얀 물결이 출렁이게 하는 그 꽃은 여름에 핀다는데, 눈이 소금을 대신할 수 있
조성일 기자   2017-02-01
[차한잔] 책이 삶이 된 전설의 편집자
“책 내고 나서 여기저기서 인터뷰하자고 해서 바빴어요. 강연도 한 번 했고. 지나치다 싶어서 이젠 그만하려고 했는데….” 희수(喜壽, 일흔일곱 살)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책이 삶이 된 사람’ 정해렴 현대실학사 대표가 첫 책을 냈다
조성일 기자   2017-02-01
[이너뷰] 우리가 우리를 믿게 되었습니다!
올 겨울 들어 가장 눈이 많이 내린다는 일기예보에 지레 겁먹고 예정된 날짜보다 하루 앞당겨 1월 19일 충북 제천 박달재 아랫동네로 달려가 만난 판화가 이철수 화백(63)은 ‘촛불대탑’을 새기고 있었다. 촛불에 보내는 헌사의 의미를 담아 시작한 작업이
조성일 기자   2017-02-01
[독서치료] HotMap | 다 알지만 “지금”은 입 다물고 살래요
메일제목 : 아이들이 대답을 잘 안 해요.노경실 작가님. 수원에 사는 저의 중1, 초등 4학년 두 딸은 동네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들이 알아주는 독서광입니다. 또, 학원을 가지 않더라도 도서관의 좋은 강연은 골고루 찾아 참석하지요. 도서관 선생님 말씀으
독서신문 책과삶   2017-01-01
[독서치료] 박은정의 BOOK 처방전 | ‘당신 자신’이고픈 당신을 위한 책
엄마의 초상화유지연 글, 이야기꽃어느 날 아침, 힘겨운 목소리로 입을 연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른이 되고 책임져야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고, 벗어나고 싶다고, 모두 내려놓고만 싶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박은정 독서심리전문상담사   2017-01-01
[조성일의 그리운 그 작가] ‘나타샤’ 다시 만나 못 다한 사랑 나누고 있나요?
서울 동승동에 있는 드림아트센터에서 지금 한창 무대에 올려지고 있는 뮤지컬 한 편이 이 달의 ‘그리운 그 작가’와 관련해 눈길을 끈다. 시대를 풍미했던 모던보이이자 해방 전 가장 주목 받던 시인과 그 시인을 평생 잊지 못하던 ‘자야’와의 애틋한 사랑
조성일 기자   2017-01-01
[차한잔] 책! 하면 바로 떠올릴 공간 꿈꿔요
서울과 신의주를 이어주던 복선철도 경의선에 책 향기가 솔솔 퍼지기 시작했다. 10월 28일 개장한 ‘경의선 책거리(冊巨里)’ 덕분. 서울국제도서전(2015~2016)과 와우북페스티벌(2007~2013)에 이어 다시 한 번 책행사의 진두지휘를 맡은 김정
박혜강 기자   2017-01-01
[이너뷰] 손발 놀려 먹고 사는 게 최고
“광화문에 쪽수라도 채워야겠기에 주말마다 서울나들이를 합니다. 변산으로 내려가지 않고 이번 토요일에도 쪽수를 채워야 하나 고민하고 있습니다.”최근 《윤구병의 일기 1996》(천년의상상)을 펴낸 변산공동체 설립자이자 농부철학자 윤구병(75)은 박근혜 대
조성일 기자   2017-01-01
[독서치료] 왜 아이들은 고통을 털어놓지 못할까?
메일제목 : 아이들이 걱정을 털어놓지 않아요.저는 중3 아들과 초등 6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그런데 지난 달 아들의 학교에서 중2 여학생 둘이 차마 여기서 밝힐 수 없는 일에 휘말리고, 결국은 한 아이가 자살시도까지 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
노경실 작가   2016-12-01
[차한잔] ‘독립’ 시리즈 출간하며 ‘나 다운 삶’ 지지합니다!
독립출판과 독립책방. 먼저 ‘독립’이라는 말 앞에서 ‘기존과 다른’, ‘주체적 의지’를 떠올린다면 이들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될까. 독립출판물 제작과 독립책방 운영은 요 몇 년 사이 붐을 일으키며 하나의 대안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생겨난 독립
박혜강 기자   2016-12-01
[조성일의 그리운 그 작가] 지조 지키며 순수시 옹호한 선비
삶은 실천적이었을지라도 시(문학)만은 정치적이지 않기를 바랐던 시인이 있었다. 그는 민족시를 말하기 전에 시 자체를 알아야 한다고 했다. 시가 된 다음에야 민족시도 세계시도 될 수 있다는 것. 우리는 그를 박목월, 박두진과 더불어 ‘청록파 시인’라고
조성일 기자   2016-12-01
[이너뷰] “천상 기자이고 소설가이다”
일한 시간을 매일 엑셀파일에 기록한다기에 그것부터 물었더니, 작가 장강명(41)은 ‘2145.7’이라고 답했다. 기준도 명확히 덧붙였다. 올 1월 1일부터. 이럴 경우, 흔히 2145 아니면 2146이라고 답한다. 그런데 소수점 이하까지 주워섬겨 ‘.
조성일 기자   2016-12-01
[독서치료] ‘엄마’는 늘 약자이거나 을(乙)이 되어야 하나요?
메일제목 : 딸아이가 엄마를 너무 무시해요!노경실 선생님. 저는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초청 강연 때에 참석했던 **의(중1 여학생) 엄마입니다. 우리 **이는 초등학교 때만 해도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하고, 엄마를 얼마나 위하는 아이였는지 모릅니다
노경실 작가   2016-11-15
[차한잔] 이해받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서 계속 써 나가요
8년 동안 종이 잡지(패션지)를 만들었다. 8년차가 되던 해, 새로 생긴 디지털 팀으로 이동해 2년간 j contentree M&B 에서 발행하는 모든 잡지의 디지털 작업을 맡았다. 퇴사하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3년간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살면서 객원
박혜강 기자   2016-11-15
[조성일의 그리운 그 작가] 벼루가 다 닳을 때까지 글 쓰고 싶었던 작가
정지용 시인과 으레 바늘과 실(“상허의 산문, 지용의 운문”)처럼 사람들의 입에 회자되는 작가가 있다. 상허 이태준(尙虛, 李泰俊, 1904~미상). 그는 깔끔한 구성과 개성 있는 인물 묘사로 한국 단편소설의 완성자로 불리며, 1930년대 한국문학의
조성일 기자   2016-11-15
[이너뷰] 특별 인터뷰 | 문학은 ‘역사’와 ‘인간’의 길을 함께 엽니다!
인구가 13억 명이 넘는 중국에는 55개 소수민족이 살고 있는데, 조선족은 217만 명으로 13위를 차지한다. 이들 중 80만 명이 옌벤(延邊)에 살고 있을 만큼 옌벤은 조선족의 중심지 역할을 하며 다양한 조선족 문화를 꽃피우고 있다. 문학 역시 예외
박인기 교수(경인교대)   2016-11-15
[독서치료] 노경실의 HotMap | 나도 힘든데 누구를 도와줄 수 있나요?
메일제목 : 가난하고 힘없는데 누굴 돕나요…?저희 학교에 강연하러 오셨을 때 많이 실망하셨죠? 아이들이 떠들고, 여자 애들은 화장하고, 선생님들이 야단쳐도 듣지도 않고. 그래도 선생님이 마지막 시간까지 얼마나 열정적이며 재미있게 해주셨는지
노경실 작가   2016-10-01
[차한잔] 글과 삶이 동떨어지지 않도록 읽고 쓰고 싶어요!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까지 뭘, 왜, 또…’라는 생각에 기가 죽는다. 내 생각의 밑천은 한없이 초라하다. 얼마나 더 읽고 더 쓰고 더 뒤척여야 저런 인식과 표현이 가능할까.”글쓰기 고수도 이런 고민과 좌절 속에서 쓴다
박혜강 기자   2016-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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