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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치료] 노경실의 HotMap | 실컷 울 수 있도록 마음 내어주세요
메일요즘 애들이 이해가 안됩니다.노경실 작가님. 우리 동네 도서관에서 강연하실 때, 참석했던 저는 중2 딸을 둔 엄마입니다. 요즘 중2들은 무슨 행동을 하고 어떤 말을 해도 다 이해와 용납받을 특권이 법적으로 완전보장된 것처럼 행동합니다. 제 딸도 마
노경실 작가   2017-02-01
[독서치료] 박은정의 BOOK 처방전 |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같은 당신에게
나는 지하철입니다김효은 글·그림, 문학동네어린이어느 날 선 채로 밥을 먹던 당신이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제와 오늘이 다른 게 뭐지?”뜬금없는 질문에 잠시 멍 했습니다. 그러다 나도 모르게 교과서 같은 대답을 하고야 말았습니다. “어제와 같은 게 얼마
박은정 독서심리전문상담사   2017-02-01
[독서치료] HotMap | 다 알지만 “지금”은 입 다물고 살래요
메일제목 : 아이들이 대답을 잘 안 해요.노경실 작가님. 수원에 사는 저의 중1, 초등 4학년 두 딸은 동네 도서관의 사서 선생님들이 알아주는 독서광입니다. 또, 학원을 가지 않더라도 도서관의 좋은 강연은 골고루 찾아 참석하지요. 도서관 선생님 말씀으
독서신문 책과삶   2017-01-01
[독서치료] 박은정의 BOOK 처방전 | ‘당신 자신’이고픈 당신을 위한 책
엄마의 초상화유지연 글, 이야기꽃어느 날 아침, 힘겨운 목소리로 입을 연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어른이 되고 책임져야 할 것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다고, 벗어나고 싶다고, 모두 내려놓고만 싶다고 합니다. 어른이 되면 무엇이든 할 수 있는 자유가
박은정 독서심리전문상담사   2017-01-01
[독서치료] 왜 아이들은 고통을 털어놓지 못할까?
메일제목 : 아이들이 걱정을 털어놓지 않아요.저는 중3 아들과 초등 6학년 딸을 둔 엄마입니다. 그런데 지난 달 아들의 학교에서 중2 여학생 둘이 차마 여기서 밝힐 수 없는 일에 휘말리고, 결국은 한 아이가 자살시도까지 한 일이 있었다고 합니다. 아들
노경실 작가   2016-12-01
[독서치료] ‘엄마’는 늘 약자이거나 을(乙)이 되어야 하나요?
메일제목 : 딸아이가 엄마를 너무 무시해요!노경실 선생님. 저는 청소년을 자녀로 둔, 학부모초청 강연 때에 참석했던 **의(중1 여학생) 엄마입니다. 우리 **이는 초등학교 때만 해도 세상에 둘도 없이 착하고, 엄마를 얼마나 위하는 아이였는지 모릅니다
노경실 작가   2016-11-15
[독서치료] 노경실의 HotMap | 나도 힘든데 누구를 도와줄 수 있나요?
메일제목 : 가난하고 힘없는데 누굴 돕나요…?저희 학교에 강연하러 오셨을 때 많이 실망하셨죠? 아이들이 떠들고, 여자 애들은 화장하고, 선생님들이 야단쳐도 듣지도 않고. 그래도 선생님이 마지막 시간까지 얼마나 열정적이며 재미있게 해주셨는지
노경실 작가   2016-10-01
[독서치료] 이성 친구를 사귈 때도 ‘기준’에 맞추어야 하나요?
메일받는사람 : 노경실 선생님제목 : 여자친구 때문에 고민이에요…용기를 내어 상담합니다. 요즈음 좋아하는 여학생이 생겼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자꾸 생겨서 속상해요. 그 아이 이름을 A라고 한다면, A는 만나는 순간부터 헤어지는 순간까지 “
노경실 작가   2016-09-01
[독서치료] 이 세상에 작은 슬픔, 큰 슬픔이 있나요?
메일받는사람 : 노경실 선생님작년부터 식당을 하시는 부모님은 일 년 내내 식당 문을 여셔요. 그래서 부모님이 교회라도 다니면 일요일은 쉴 텐데, 라는 생각까지 하지요. 그런데 문제는 엄마와 나의 소통입니다. 나는 형제가 없어서 어릴 때부터 엄마랑 친구
독서신문 책과삶   2016-08-01
[독서치료] HotMap | 밉고, 싫고, 말은 못 하겠고! 죽을 것 같아요!
메일노경실 선생님너무 너무 싫은 애가 있어요. 이유는 말할 수 없는데, 단짝 친구가 내 마음을 아프게 했어요. 하지만 나는 따지지 않고 넘어갔지요. 그런데 시간이 갈수록 그 친구 목소리만 들어도 토할 것 같고, 그 애가 다른 아이들과 즐겁게 웃고 노는
노경실 작가   2016-07-01
[독서치료] 노경실의 핫맵 | 부모는 늘 행복한 마음으로 집에 올까요?
메일제목 : ‘가족과 사춘기의 갈등’ 말이에요…선생님. 저번에 우리 학교에 오셔서 ‘가족과 사춘기의 갈등’이라는 강연을 하셨잖아요. 그런데 솔직히 말해서 저는 강연 듣는 내내 슬펐습니다. 선생님들이 뒤에 계시지 않았더라면 중간에 나갔을 거
노경실 작가   2016-06-01
[독서치료] ‘자랑질’ 인정받고 싶은 가여운 욕망
메일받는 사람 : 노경실 선생님노경실 선생님. 선생님이 강연하고 나서 고민이 있으면 메일로 보내라고 하셔서 용기내어 보냅니다. ‘이런 것도 고민이야?’라고 비웃지는 않으시겠죠? 평소에 품고 있던 불만인데요…. 애들의 ‘자랑질’ 때문에 스트
노경실 작가   2016-05-01
[독서치료] ‘친밀함’ 왜 엄마하고는 불가능한가요?
- 메일받는 사람 : 노경실 선생님제목 : 선생님, 저 찌니예요!노경실 선생님. 저, 생각나세요? 찌니예요. 제 이름 마지막이 ‘진’이라고 아이들이 이렇게 부르거든요. 그때 선생님이 이렇게 말하셨잖아요. “너희들이 세상에서 가장 함부로 대하는 그 분이
노경실 작가   2016-04-01
[독서치료] 노경실 작가의 HOTMAP | “불닭이 맵니? 세상이 맵니?”
받는 사람 : 노경실 작가님제목 : 안녕하세요.“작가 선생님, 이제 저는 중2가 됐어요. 이렇게 저는 점점 사회 속으로 들어가고 있는데 죽어도 변하지 않는 게 있습니다. 바로 우리 집이에요. 더 정확히 말하면 우리 부모님입니다. 제가 태어날 때부터 엄
노경실 작가   2016-03-01
[독서치료] 잘되라고 한 말, 되레 상처 될 수도
“무당벌레가 왜 이렇게 많이 죽어 있어요?” 아이가 이렇게 물으면 어른들은 뭐라고 답할까? 유아나 초등학생이라면 아는 만큼 설명해 주거나 인터넷이나 책에서 찾아보라는 대답을 통해 아이의 궁금증을 채워주려 노력한다. 그런데 아이가 중학생이 되면 어른들의
이임숙 맑은숲 독서치료연구소장   2016-02-01
[독서치료] 진로를 위한 스토리텔링
청소년들의 마음을 가장 잘 움직이는 요소는 뭘까? 부모님? 선생님? 친구? 청소년기에는 당연히 친구라는 것을 잘 안다. 그런데 모두 다 그런 것은 아니었다. 그 유명한 중2병의 시기에도 부모님, 선생님과 잘 지내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고 의논하는 아이
이임숙 맑은숲 독서치료연구소장   2016-01-01
[독서치료] 길을 찾는 아이가 되길 바란다면
자유학기제가 시범 시행되면서 진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진로탐색 활동, 동아리 활동, 예술 및 체육 활동도 실시하고, 학생 스스로 진로체험 계획을 세우면 출석으로 인정하는 자기주도 진로체험도 운영된다. 아이들의 꿈과 끼를 찾아준다는 학교에서의 프로그
이임숙 맑은숲 독서치료연구소장   2015-12-01
[독서치료] 나무를 좋아하면 어떤 일을 할까?
나무가 좋다는 느낌, 나무가 중요하다는 생각, 만일 여기서부터 자신의 진로가 시작된다면 그건 어떤 모습일까? 나무에 평생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보자.한 사람이 있다. 6.25 전쟁이 끝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1956년,
이임숙   2015-11-01
[독서치료] 꿈과 진로를 어떻게 결정했을까?
“하고 싶은 게 있어서 참 좋겠어요.” 어떤 아이가 되고 싶은 게 있어 진로를 정했다고 말하면 주변의 많은 사람들은 부러워한다. 그만큼 정말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열정을 바치는 건 중요하고 멋진 일이다. 어떻게 해야 우리 아이가 하고 싶은 일이 생길까
이임숙   2015-10-01
[독서치료]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아이들을 위하여
초·중학생들의 희망 진로 3순위 안에는 늘 연예인이 자리 잡고 있다. 그런데 어른들은 그 꿈이 난감하기 그지없다. 타고난 재주가 있어야 하고 그에 걸 맞는 엄청난 노력과 투자가 필요한 일이기에 쉽사리 그 꿈을 지지하기가 어렵다.인터넷에 올라온 연예인을
이임숙 맑은숲 독서치료연구소장   2015-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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