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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게이트
‘최순실 게이트’. 가십에 관심을 두었던 이들에겐 이미 이름 석 자가 회자되었던 터여서 그닥 새로운 이름은 아닌, 그 최순실이란 사람이 그 어떤 공식적인 직함도 없이 국정을 쥐락펴락 했대서 온 나라가 난리부르스다. 아, 미리 밝혀둘 것은, 여기서의 관
조성일 기자   2016-12-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GMO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어느 것보다 우선하여 챙기는 것이 있다면 먹거리가 아닐까 싶다. 당연히 먹어서 몸에 좋은 음식을 찾게 마련인데, 요즘은 나도 모르게, 또 내 의지와 상관없이, 나아가 불가피하게 몸에 좋다는 것만 먹고는 살 수 없다. 그런 점에서
조성일 기자   2016-11-15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블랙닷 캠페인
‘닷컴’이라는 말이 입에 배서 그런지 ‘블랙닷(Black Dot)’ 캠페인을 말하면서 ‘블랙닷컴’이라 발음한다. 습관이 무섭다는 생각이 든다. 최근 SNS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블랙닷’ 캠페인도 습관적으로 일어나는 가정폭력에 관한 캠페인이어서 아이러
조성일 기자   2016-10-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레임덕
‘화무십일홍(花無十日紅)’이란 말이 있다. “‘열흘 붉은 꽃이 없다’는 뜻으로, 힘이나 세력 따위가 한 번 성하지만 얼마 못 가서 반드시 쇠하여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라고 사전은 뜻풀이를 하고 있다. 이 말과 의미가 상통하는 서양말을 꼽으라면 ‘
조성일 기자   2016-09-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방관자 효과
1964년 3월 13일 새벽 3시 30분, 미국 뉴욕 퀸즈의 한 아파트에 사는 스물여덟의 이탈리아계 여성 키티 제노비스(Kitty Genovese)가 일을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윈스터 모슬리(Winston Moseley)라는 이름을 가진 강도가 휘두른
조성일 기자   2016-08-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브렉시트와 브리메인
얼마 전까지만 해도 국제뉴스에 간헐적으로 등장하다가 최근 들어 부쩍 등장횟수가 잦아진 용어가 있다. 브렉시트(Brexit). 영국을 의미하는 ‘Britain’과 탈퇴를 의미하는 ‘Exit’의 합성어로, ‘영국의 탈퇴’ 쯤으로 해석할 수 있을 것 같다.
조성일 기자   2016-07-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이코노미클래스 증후군
▲ 지난 4월 14일 리히터 규모 6.5의 강진이 발생한 후 1000여 회 이상의 여진이 이어지면서 여전히 불안과 공포에 떨게 하는 일본 구마모토(熊本) 강진. 이 지진으로 인한 직접적인 사망자가 49명이나 발생한 가운데, 이들 외에 17명이 대피 생
조성일 기자   2016-06-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루비콘과 레테
▲ 요즘 우리 선거판에서 난데없이 호출빈도가 높은 강들이 있다. 루비콘(Rubicon)과 레테(Lethe)가 그 주인공. 국회의원 후보 공천을 놓고 같은 편끼리 치고받고 싸우는 과정에서 벼랑끝 전술의 마지막 카드로, ‘루비콘’을 건너거나, 아예 이편에
조성일 기자   2016-05-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알파고
▲ 세계의 이목은 지금 한국의 프로기사 이세돌 9단과 구글 딥마인드(DeepMind)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AlphaGo)의 대국에 쏠리고 있다. 우승상금 100만 달러를 놓고 벌이는 이번 대국은 3월 9일부터 15일까지(11일, 1
조성일 기자   2016-04-01
[생활] 시시콜콜한 상식 | 완장
▲ “자격이나 지위 등을 나타내기 위하여 천이나 비닐로 만들어 팔에 두르는 띠”(국어사전)인 ‘완장(腕章)’이 더 이상 활개를 치지 못하는 죽은 낱말인 줄 알았는데, 최근 화려하게 되살아났다.4월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친박·비박계 간 공천주도권 싸움
조성일 기자   2016-03-01
[생활] 요즘 내가 읽은 책
청동정원 | 최영미 글, 은행나무부산스럽지 않은 삶이 있을까마는 나는 요즘 유난히 부산스럽게 산다. 책 한 권 펴볼 여유가 없다. 유학 간 아이들을 따라가 캐나다에서 몇 년 지낸 적이 있는데, 그땐 한국 책을 몹시 그리워하다 어쩌다 한 권 주어지면 읽
이향원 주부   2016-02-01
[생활] 요즘 내가 읽은 책
‘기생’이라는 단어를 들으면 대부분이 사내들 옆에서 그들에게 술을 따라주거나, 웃으며 비위를 맞춰주거나, 정욕을 채워 주는 여성의 모습이 떠오를 것이다. 내가 요즘 읽은 《기화》는 이런 기생의 모습에 새로운 이미지를 더해준다. 사내들 옆에서 웃음을 파
이서영 고등학생   2015-06-01
[생활] 요즘 내가 읽은 책
마흔을 앞두고 ‘思秋期’ 아닌, ‘사추기’를 보내고 있었다. 40대가 되면 ‘불혹(不惑)’, 그동안 쌓아온 경험과 연륜을 바탕으로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는 강인함과 투지, 내공이 단단히 쌓인 무릇 성인(聖人)의 경지에 거의 도달했으리라 생각했었다.
이지우 주부   2015-05-01
[생활] 요즘 내가 읽는 책
아버지의 자전거, 이철환 글, 아이세움철학자 자크 라캉(Jacques Lacan)의 이론 중에 ‘거울단계’라는 것이 있다. 아이의 성장 단계 중 하나로, 아이가 거울에 비치는 모습을 보고 똑같이 따라해 보면서 성장해나가는 단계이다. 여기서 거울은 아이
박금열 주부   2015-04-01
[생활] 요즘 내가 읽는 책
훈민정음의 길 박해진 글, 나녹한글은 달빛이다. 조선의 어둠을 밝혔던 훈민정음은 세종이 열어준 위대한 소통의 길이었다. 하지만 훈민정음에 대한 후대의 저술은 때로는 황당한 상상력에 의존해서 글을 쓴 경우가 많았다. 《훈민정음의 길-혜각존자 신미 평전》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 경북대 교수   2015-03-01
[생활] [임경선의 어떤날] ‘감정’과 ‘감성’의 거리
누가 내게 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두 가지를 꼽으라면 다음 두 가지를 꼽고 싶다.첫째로 절실함이다. 글에는 절실함이나 간절함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저자는 정말로 그 글을 쓰고 싶어야만 한다. 해도 그만, 안 해도 그만인 이야기는 없어도 그만인
임경선 작가·칼럼니스트   2015-02-01
[생활] 요즘내가 읽는 책
《이종필 교수의 인터스텔라》는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개봉을 계기로 쓴 책이다. ‘쉽고 재미있는 우주론 강의’라는 부제가 붙은 책답게 쉽고 재미있다. 우주론 하면 떠오르는 책은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나 브라이언 그린의 《우주의 구조》다. 두
김종락 대안연구공동체 대표   2015-02-01
[생활] 임경선의 어떤날 | 책 제목에 꺼이꺼이
한 권의 책을 구성하는 것은 무엇일까. 우선 당연히 저자의 글이 주를 이루겠고, 커버디자인과 추천사가 있을 것이다. 거기에 물론, 책 제목이 있다. ‘글이 좋아서 입소문이 났다’ ‘매력적인 커버 덕에 눈에 확 띄었다’ ‘유명한 그 누가 추천해서 믿고
임경선 작가·칼럼니스트   2015-01-01
[생활] 요즘 내가 읽는 책
모든 것의 이름으로 1, 2 / 엘리자베스 길버트, 민음사 엘리자베스 길버트라는 사람이 그토록 유명한 《먹고 기도하고 사랑하라》라는 산문집의 저자인지 전혀 몰랐다. 그런데 그녀가 꽤나 심혈을 기울여 쓴 《모든 것의 이름으로》는 우리나라에서 별 관심을
김흥식 서해문집 대표   2015-01-01
[생활] [임경선의 어떤날] ‘저자와의 만남’이 뭐길래
한 권의 책이 나오기까지는 기획, 집필, 그리고 끝없는 수정의 과정이 있고, 한 권의 책이 나온 후에는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기다리고 있다. 내 기억으로는 대략 2010년 정도부터 ‘저자와의 만남’ 행사가 부쩍 활성화되었던 것 같다. 적게는 열 명
임경선 작가·칼럼니스트   201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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