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전체 201건) 제목보기제목+내용
[해외통신원] 지금, 해외 출판은? | 미국은 ‘귀로 듣는 책’ 열풍
출퇴근길에 귀에 이어폰을 꽂고 다니는 사람들을 보면 언뜻 이런 궁금증이 생긴다. “저 사람은 지금 어떤 음악을 듣고 있을까?” 하지만 요즘 시대에 이런 생각은 편견인지도 모른다. 귀에 이어폰을 꽂은 그 사람은 음악을 듣는 게 아니라 ‘책을 듣고’ 있을
홍순철 BC에이전시 대표·북칼럼니스트   2017-02-01
[해외통신원] 독일 | 전임 교황과 나눈 ‘마지막 담화’
2013년 사임한 독일 출신의 전임 교황 베네딕토 16세(Benedikt XVI)가 저널리스트인 페터 제발트(Peter Seewald)와 퇴임 직전과 직후 나누었던 대화를 담은 《Letzte Gespr?che(마지막 담화)》가 많은 호응 속에 베스트셀
조종훈 프랑크푸르트 통신원   2016-12-01
[해외통신원] 일본 | 피곤한 것은 몸이 아닌 뇌!
아무 것도 하고 있지 않은데도 피로가 풀리지 않는다고 호소하는 사람들이 많다. 왜일까? 현재 일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최고의 휴식법(最高の休息法)》에 따르면, 의식적인 활동을 하고 있지 않아도 뇌가 계속 자기 마음대로 움직이는 DMN(Defaul
조재희 도쿄 통신원   2016-12-01
[해외통신원] 프랑스 | 내연녀에게 쓴 미테랑의 연서 출간
1996년 프랑수아 미테랑 대통령의 장례식에 두 사람 사이에서 태어난 혼외자녀 마자린을 데리고 참석해 공식적으로 자신의 존재를 알렸던 안 팽조(Anne Pingeot). 30년이 넘도록 미테랑과 내연 관계를 유지해 온 그녀가 미테랑 전 대통령(1916
홍인아 파리 통신원   2016-12-01
[해외통신원] 중국 | 서거 40주년 마오쩌둥의 영원한 인기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수도 베이징, 그 중심에 있는 천안문 거리에서는 10월 10일 국경절을 앞두고 매년 한 차례씩 마오쩌둥(毛澤東) 전 주석의 초상화를 새 것으로 바꾸는 작업이 진행된다. 서거 40년이 지났지만, 이는 매년 진행되는 중요한 국가사업
임지연 북경 통신원   2016-12-01
[해외통신원] 미국 | 세간 이목 집중시킨 2016 노벨문학상
미네소타의 작은 시골 마을에서 태어난 로버트 앨런 지머맨(Robert Allen Zimmerman)은 대학을 중퇴하고 뉴욕에서 음악을 시작한 청년이었다. 1962년 발표한 ‘바람에 날려서(Blowin’ in the Wind)’가 시민운동에 널리 사용되
강기향 뉴욕 통신원   2016-12-01
[해외통신원] 일본 | 남자 피겨 스타 성공담 인기애니 <너의 이름은> 원작소설도 돌풍
지난달 일본에서 개봉한 애니메이션 이 지금까지 9백만 관객을 끌어들이며 돌풍을 일으키는 가운데, 이 작품의 원작소설도 인기를 끌고 있다. 같은 제목의 이 소설은 이 애니메이션의 감독인 신카이 마카토가 집필했는데, 시골 여학생과 도쿄 남학생의 몸이 바뀌
조재희 도쿄 통신원   2016-11-15
[해외통신원] 독일 | 10년의 자유
1998년 3월, 통학 길에서 한 실직 정보기술자에게 납치되어 8년간 그의 집 지하에 갇혀 있었던 10살 소녀가 그로부터 8년 후인 2006년, 탈출에 성공한다. 독일을 떠들썩하게 만든 납치사건의 주인공인 나타샤 캄푸쉬(Natasha Kampusch)
조종훈 프랑크푸르트 통신원   2016-11-15
[해외통신원] 중국 | 인터넷 문학에 대한 관심, 날로 고조!
중국에서도 인터넷 문학에 대한 열풍이 뜨겁다. 중국에서는 사이버 공간에서 인기를 모으고 있는 웹소설, 웹시 등을 ‘인터넷 문학(网给文学)’이라고 지칭한다. 이들 인터넷 문학은 기존의 장편 소설이나 역사 소설에 대한
임지연 북경 통신원   2016-11-15
[해외통신원] 미국 | 9·11 이후 15년, 어떤 책이 나왔나?
뉴욕을 대표하는 쌍둥이 빌딩이 2016년 새로 개장해 많은 관광객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하지만 이곳은 15년 전인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인해 무고한 뉴욕 시민들과 경찰관, 소방관들이 죽은 대참사가 일어난 곳이기도 하다. 지금까지도 매
강기향 뉴욕 통신원   2016-11-15
[해외통신원] 프랑스 | 재활용, 책에게 두 번째 삶을 주다
이사 가기 전, 한가득 쌓인 책을 어떻게 처분해야 할지 누구나 한 번쯤 고민해본 적이 있을 것이다. 프랑스 파리에 사는 다비드 로랭(David Lorrain)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는 자신의 비좁은 자취방을 가득 채운 책들을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하다가
홍인아 파리 통신원   2016-11-15
[해외통신원] 독일 | 홀로코스트 겪은 이의 죽음으로 부활한 책
작가 엘리 비젤이 2차 세계대전 중 유대인으로서 겪어야 했던 쓰라린 삶의 여정을 담아낸 자서전적 회고록, 《밤(Die Nacht)》이 그의 타계 소식과 더불어 다시금 주목을 받고 있다. 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그는 14살 때 부모, 3명의 누이들과 함
조종훈 프랑크푸르트 통신원   2016-10-01
[해외통신원] 프랑스 | 프랑스 아이들은 독서를 좋아해
프랑스의 어린이 도서 축제 ‘책으로 떠나다’(본지 2016년 8월호 참조)가 프랑스 전역에서 50만 명이 넘는 참가자를 모으며 화려한 막을 내렸다. 이는 30만 명이 모였던 작년보다 훨씬 늘어난 수치다. 지역 관계자 및 단체들의 적극적 참여와 미디어를
홍인아 파리 통신원   2016-10-01
[해외통신원] 미국 | 뉴요커 팬들이 마련한 해리포터 출간 이벤트!
2000년대 이후 최고의 시리즈라 불리기에 손색없을 정도로 인기를 끈 《해리포터》의 새로운 시리즈 《해리포터와 저주 받은 아이》가 지난 7월 31일 출간됐다. 이 책은 영화로는 제작되지 않고, 연극으로만 올렸던 내용을 소설로 옮긴 것으로, 어른이 된
강기향 뉴욕 통신원   2016-10-01
[해외통신원] 일본 | 익숙한 것과 결별하라
요즘 일본에서는 ‘정말로 필요한 것이 보이기 시작하는 살아가는 법’이란 부제가 달린 《그만둬 봤다》라는 제목의 실용서가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 책은 ‘슬림 미인의 생활습관을 따라했더니 1년간 30Kg 빠졌습니다.’ 시리즈를 시작으로 ‘한심한 자기
조재희 도쿄 통신원   2016-10-01
[해외통신원] 중국 | 중국 남방의 대표축제 도서전
광활한 대륙인 중국은 거대한 규모 탓에 베이징, 허베이, 허난성 등 일부 지역을 ‘북방’ 또는 ‘북국’으로, 이에 대비되는 후난, 광동 등 일대를 ‘남방’ 또는 ‘남국’이라 부른다. ‘북방’과 ‘남방’으로 나뉘는 지역들은 언어와 문화, 민족의 구성까지
임지연 북경 통신원   2016-10-01
[해외통신원] 일본 | 남자 피겨 스타 성공담 인기
열아홉 살에 소치동계올림픽과 세계선수권 대회 2관왕, 스무 살에 아무도 넘지 못했던 경기 점수 300점 돌파, 스물한 살에 그랑프리 역사상 최초 3연패 달성과 330.43점 세계기록 수립. 열네 살에 첫 출전한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레전드가 되고 싶다
조재희 도쿄 통신원   2016-09-01
[해외통신원] 미국 | 브라이언트 파크에서 시 낭송을!
매년 여름 뉴욕 공원에서는 아웃도어 요가 클래스는 물론 브로드웨이 쇼, 셰익스피어 연극과 같은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자칫 더위에 텅 빌 수 있는 공원에서 흥미로운 문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오히려 여름에 더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것.특히
강기향 뉴욕 통신원   2016-09-01
[해외통신원] 중국 | 여대생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는?
중국에서 ‘여성의 권리’와 그에 대한 관심은 우리의 생각보다 훨씬 높다. 출판계에서도 여성을 위한 각종 서적은 꾸준히 출간되어 왔다. 그 가운데 여대생을 겨냥하여 나온 출판물도 유난히 눈에 띄는 움직임이다. 최근 온라인에는 ‘여대생을 위한 추천 필수
임지연 북경 통신원   2016-09-01
[해외통신원] 프랑스 | 프랑스 현대 문학계의 이단아, 미셸 우엘벡
2010년 《지도와 영토(La Carte et le territoire)》로 공쿠르 상을 수상한 미셸 우엘벡(Michel Houellebecq)은 1990년대 후반부터 프랑스 언어권 현대 문학계에서 가장 많이 읽힌 작가 중 한 명이다. 지난 2002년
홍인아 파리 통신원   2016-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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