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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칼럼] 후원독자와 | 물성체험 하게하는 미술 같은 신문
“아이들이나 선생님 누군가가 활용하였으면 하는 마음에서 학교도서관에 몇 부 던져놓듯 비치했습니다.” 열성 후원독자를 자처하는 박희견(55, 마석고 미술담당·사진) 교사는 의 활용법을 꼭 집어 제시하기보다는 자연스럽게 이 신문의 가치를 발견하고, 또 유
독서신문 책과삶   2017-02-01
[독자칼럼] 후원독자 인터뷰 | “읽으면 마음이 정화돼요!”
“정신적으로 매우 복잡한 세상인데, 마음의 평안을 주는 신문이나 잡지가 없잖아요. 그런데 〈책과삶〉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정화되고, 위로를 받습니다.”〈책과삶〉 정기후원독자인 정대성 씨(75·사진)는 3년 전 한 서점에 갔다가 우연히 집어든 후 곧바로
독서신문 책과삶   2017-01-01
[독자칼럼] 가족이 함께 떠나는 독서 여행
주말만 되면 여행 계획을 세우는 가족들이 많다. 물론 어딘가로 떠나는 여행도 좋기는 하나 비용과 시간을 감안하면 매주 떠날 수는 없는 노릇이다. 그럴 때 감성과 교양을 충족시키기 위한 대안으로써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독서 여행을 떠나는 것도 괜찮은 방법
유재범 (직장인/서울 관악구)   2016-12-01
[독자칼럼] 내 마음의 밑줄
국문과 과제가 있어 공공도서관의 인문학실을 찾았다. 신화의 세계와 관련된 여러 권의 책 중 한 권을 택해 읽고, 인상적인 글 발췌 및 독후감을 쓰는 과제였다. ‘인상적인 글 발췌’는 책 전체에서 고르게 마음에 드는 구절(5줄 이내)을 골라 옮겨 적고,
방윤희 (직장인/서울시 송파)   2016-11-15
[독자칼럼] 그땐 미처 몰랐던 것들
2014년 10월 23일까지 살았던 동네, 사당5동. 살고 있을 땐 그렇게 정겨운 동네인 줄 알지 못하고 촌스러운 이름과 후진 동네라는 생각에 창피한 마음이 앞서, 누가 사는 동네를 물으면 말하기도 면구스러웠던 동네인데. 지금 와 생각해보니 그만한 동
서정 (직장인/충북 괴산)   2016-10-01
[독자칼럼] 베스트셀러는 인스턴트 식품
서점에 가면 먼저 눈에 들어오는 곳이 베스트셀러를 모아 놓은 곳이다. 마치 뉴스처럼 매주 바뀌고 연간 순위도 정하여 어떤 책이 베스트셀러인지 알려 준다. 그런 책들을 보면 사고 싶다. 다른 사람들도 읽으니 필요한 책일 수 있다는 생각도 언뜻 든다. 하
하영균 (직장인/부산시 기장군)   2016-09-01
[독자칼럼] 책과 함께 하는 여름휴가
휴가철만 되면 다들 산이나 바다로 여행계획 짜기 바쁜 것이 현대인들의 일상적인 풍경이다. 휴가가 시작되자마자 역으로 터미널로 인산인해를 이루는데 나는 곧장 서점이나 도서관으로 달려가서 휴가 기간 동안 읽을 책들을 고르는 것으로 휴가 일정을 시작하고는
강창규 (직장인/대전 중구)   2016-08-01
[독자칼럼] 새 책을 사서 읽어야 하는 이유
얼마 전, 오프라인 중고서점이 증가한다는 기사를 봤다.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상황에 덩달아 지갑이 얇아진 국민들이 새 책을 구입하기보다는 중고 서점에서 책을 구입해서 읽고 있다는 내용이었다.처음 이 기사를 읽고 난 뒤에는 “성인 독서량이 해마다 감소
김기창 (직장인/경기도 부천시)   2016-07-01
[독자칼럼] 도서관 책은 공공의 재산
얼마 전 한 공공도서관에 가서 책을 본 적이 있었다. 분명 출간된 지 얼마 안 된 책인데 여기저기 파본이 되고 절단된 흔적이 있어 이맛살이 절로 찌푸려졌다. 책 상태가 좋지 않은 것은 비단 이 책뿐만이 아니다. 참고서나 학습서 같은 경우엔 마치 개인
전경욱 (직장인/경기도 평택시)   2016-06-01
[독자칼럼] ‘삶’ 속에 들어온 ‘책’이 ‘삶’이 되는 순간
‘일주일에 책 두 권 읽고 독후감 쓰기.’ 이 습관을 들인 것은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 꽤 많은 양의 독서를 하는 나였지만 구체적인 목적을 갖고 책을 읽은 것은 불과 일 년 남짓 정도다. 아내와 나는 외출 필수품으로 늘 책을 챙긴다. ‘수불석권(手不釋
박지훈 (직장인/경기도 남양주시)   2016-05-01
[독자칼럼] ‘독서’로 만들어지는 ‘삶의 희열’
휴일 아침 일찍 일어나 침대 머리맡에 놓인 책 한 권을 펼치는 나를 보며 아내가 말한다.“휴일인데 좀 더 쉬지! 책 읽는 게 그렇게 좋아? 참. 당신은 밥 먹는 거보다 독서하는 게 더 쉬워 보여.” 2개월 전부터 시작한 일이 하나 있다. 개인 블로그에
황연태 (한국저작권관리사협회/서울시 서초구)   2016-04-01
[독자칼럼] 미움 받고 있지 않음을 믿을 용기
가끔 길고양이들이 보인다. 난 고양이를 싫어한다. 하지만 이는 나의 문제이지 그들의 잘못이 아니기에, 나와 똑같은 생명인 고양이가 잘 살기를 바란다. 하여 산책길에 슬그머니 사료를 놓고 온다. 고양이도 날 좋아하지 않는다. 느긋이 어슬렁대다가도 날 보
정현경 (주부/인천시 계양구)   2016-03-01
[독자칼럼] 누가 책 선물이 쉽다 했는가
“글쎄, 뭐 특별히 좋아하는 건 없는데. 아, 그래. 책 좋아한다.” 이번 연말 이모에게 정말 멋진 선물을 해주고 싶었다. 그래서 사촌언니에게 물어봤더니 이런 대답이 돌아왔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는 꽤 괜찮은 힌트를 얻은 것 같았다. 그러나 막상 서
최은정 (직장인/부산시 수영구)   2016-02-01
[독자칼럼] 좋아했던 작가를 실제로 만난 기쁨
고등학교 1학년, 그때 당시 우리 반 담임선생님은 학급 인원이 모두 한 명씩 돌아가면서 3분 동안 책 소개를 하는 스피치를 진행하곤 하셨다. 내가 소개했던 책은 바로 김혜정 작가의 《가출일기》. 이 작품은 김혜정 작가가 중학교 2학년 때 펴낸 소설이었
염유나 (중학교 사서/경기도 부천)   2016-01-01
[독자칼럼] 활자로 만나는 이 행복감을
생활인으로 바쁘게 이 일 저 일을 챙기다 보면 시간이 순식간에 사라진다. 그리고 문득 자신을 바라볼 여유 앞에 무기력하게 멈춰 선 내 모습이 보인다. 이럴 때면 할 말을 잃고 무얼 해야 하는지 망설이며 주춤거린다. ‘나를 찾아야 하는데…’
김숙자 (주부/서울시 송파구)   2015-12-01
[독자칼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야 할 때
바야흐로 가을이다. ‘가을’ 하면 사람들은 풍요로운 결실을 떠올리며, 금빛 들판과 울긋불긋 물든 산을 떠올릴 것이다. 지금의 계절은 기술의 발전을 통해 각양각색의 모습으로 살고 있는 사람들과 비슷한 모양새다. 누구나 본인이 원하는 바를 마음껏 추구하면
김재원 (대학원생, 서울시 관악구)   2015-11-01
[독자칼럼] 잃어버린 공감능력을 찾아서
작년에 이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주인공은 대필작가로 일하며 타인의 마음을 전해주지만 정작 자신은 외롭고 공허한 삶을 삽니다. 그는 개인적으로 고용한 인공지능 운영체제(사만다)의 관심에 행복해하면서도, 보이지도 않고 만질 수도 없는 그것과 사랑에 빠져
최은교 (프리랜서 통역가, 서울 송파구)   2015-10-01
[독자칼럼] 책은 소중합니다
꽃가게 문 앞에 서면 커다란 도서관 간판이 보인다. 2년 전쯤 가게 근처에 들어선 그곳은 걸어서 채 5분도 걸리지 않을 만치 가까이에 있다. 학창시절, 어쩌면 흔해 빠진 문학소녀 중 하나였던 나에게 가까운 거리에 도서관이 들어선다는 것은 선물과도 같은
김인옥 (꽃집 주인, 충남 천안시)   2015-09-01
[독자칼럼] 비 오는 여름날엔 네가 필요해!
바람 속에서 비 냄새가 난다. 빗방울이 하나둘씩 떨어진다. 하늘에 구름이 잔뜩 껴 어둑해진 낮이든 고요한 저녁의 정적을 깨는 빗소리 가득한 밤이든 독서를 하기에 가장 안성맞춤인 날이 바로 오늘같은 비 오는 날이다. 높아진 온도로 온몸의 세포가 다 깨
신재은 (영어강사, 경기도 군포)   2015-08-01
[독자칼럼] 무더운 여름나기는 독서와 함께
여름에는 산과 바다로 휴가계획을 세우는 분들이 사뭇 많을 거라 생각됩니다. 자연과 벗하며 지친 심신을 힐링해 보는 것도 좋겠지만, 교통지체에 바가지 상혼까지 생각해본다면 집에서 대야에 발 담그고 또는 동네 공원 벤치에서 시원한 밤바람 맞으며 독서를 하
강창규 (대학원생, 대전 중구)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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