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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한잔] 책이 삶이 된 전설의 편집자
“책 내고 나서 여기저기서 인터뷰하자고 해서 바빴어요. 강연도 한 번 했고. 지나치다 싶어서 이젠 그만하려고 했는데….” 희수(喜壽, 일흔일곱 살)의 나이에도 현역으로 활동하는 ‘책이 삶이 된 사람’ 정해렴 현대실학사 대표가 첫 책을 냈다
조성일 기자   2017-02-01
[차한잔] 책! 하면 바로 떠올릴 공간 꿈꿔요
서울과 신의주를 이어주던 복선철도 경의선에 책 향기가 솔솔 퍼지기 시작했다. 10월 28일 개장한 ‘경의선 책거리(冊巨里)’ 덕분. 서울국제도서전(2015~2016)과 와우북페스티벌(2007~2013)에 이어 다시 한 번 책행사의 진두지휘를 맡은 김정
박혜강 기자   2017-01-01
[차한잔] ‘독립’ 시리즈 출간하며 ‘나 다운 삶’ 지지합니다!
독립출판과 독립책방. 먼저 ‘독립’이라는 말 앞에서 ‘기존과 다른’, ‘주체적 의지’를 떠올린다면 이들에 대한 설명이 조금은 될까. 독립출판물 제작과 독립책방 운영은 요 몇 년 사이 붐을 일으키며 하나의 대안적 문화로 자리 잡았다. 새롭게 생겨난 독립
박혜강 기자   2016-12-01
[차한잔] 이해받고 싶고 이해하고 싶어서 계속 써 나가요
8년 동안 종이 잡지(패션지)를 만들었다. 8년차가 되던 해, 새로 생긴 디지털 팀으로 이동해 2년간 j contentree M&B 에서 발행하는 모든 잡지의 디지털 작업을 맡았다. 퇴사하고 유럽으로 건너갔다. 3년간 프랑스와 벨기에에서 살면서 객원
박혜강 기자   2016-11-15
[차한잔] 글과 삶이 동떨어지지 않도록 읽고 쓰고 싶어요!
“‘글을 잘 쓰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데 나까지 뭘, 왜, 또…’라는 생각에 기가 죽는다. 내 생각의 밑천은 한없이 초라하다. 얼마나 더 읽고 더 쓰고 더 뒤척여야 저런 인식과 표현이 가능할까.”글쓰기 고수도 이런 고민과 좌절 속에서 쓴다
박혜강 기자   2016-10-01
[차한잔] 인문학적 성찰이 정의와 만나야‘만’ 하는 이유가 뭘까요
‘설렌다. 잘 알지는 못해도 끌리는 마음과 호기심이 시작이었다. 함께 시간을 보낸 후에는 조금 더 알아가고 싶어졌다.’이 만남이 그랬다. 최근 여러 매체에 썼던 글들을 다듬어 《정의를 위하여》를 발간한 강남순 교수(텍사스크리스천대학교)는 어떤 담론이나
박혜강 기자   2016-09-01
[차한잔] 사는 동안 늘 배우고자 했어요
한국에서 여성의 사회적 지위가 지금보다 낮은 시절 태어나 평생 주체적으로 살아온 여성들이 있다. 그야말로 삶 자체가 하나의 역사이자 사회적 의의를 지닌다고 할까. 다행히 그 가치를 깨닫고 책으로 펴낸 시도가 있다. 청현문화재단에서 여성원로들의 생애를
박혜강 기자   2016-08-09
[차한잔] 미스터리,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이야기가 담긴 세계랍니다!
2015년 6월, ‘미스터리(Mystery)’와 ‘히스테리아(Hysteria)’ 두 단어의 합성어인 ‘미스테리아(Mysteria)’를 제호로 쓰는 격월간 잡지가 등장했다. 이는 ‘미스터리를 미칠 듯이 좋아하는 성향’을 일컫는 말. 사람들은 놀랐고 또
박혜강 기자   2016-07-01
[차한잔] 화요일 밤엔 책바람 쐬러 오세요!
새 술을 새 부대에 담았다. 유일무이한 공중파(KBS1) 독서 프로그램 이야기다. 2016년 2월 22일, 개편의 닻을 올린 〈TV 책〉은 형식과 내용 모두 과감한 변신을 시도하며 순항 중이다. 딱딱한 느낌의 스튜디오에서 벗어나 북카페, 서점, 가게,
박혜강 기자   2016-06-01
[차한잔] 시를 읽는 것만큼 근사한 일이 또 있을까요?
파란 빛깔의 바탕. 하얀 세로글씨. 눈길을 사로잡는 표지를 지나칠 수 없어 몇 장 더 넘기니 내지는 더욱 눈길을 끈다. 왼쪽에는 시에서 뽑은 문장 하나가, 오른쪽에는 그 문장과 엮인 개인적인 감상이 담겨 있다. 그렇게 108개의 문장과 이야기는 옹기종
박혜강 기자   2016-05-01
[차한잔] 지금도 배우는 과정 속에 있으니까요!
‘시대를 뛰어넘어 변함없이 읽을 만한 가치를 지니는 것들’, ‘어떤 분야의 초창기에 나름대로의 완성도를 이룩해 후대에 본보기가 될 만한 평가를 받는 저작물’‘고전’의 사전적 의미가 보여주듯 그 중요성은 누구나 안다지만 실제로 손을 내미는 사람은 많지
박혜강 기자   2016-04-01
[차한잔] 소신껏 책을 만드니 파는 일도 즐겁습니다!
“김소월 시인이 내게 보낸 우편인 듯하다. 직접 교감한다는 느낌이 감동적이다.” “1925년 12월 26일(초판 발행일) 경성우편국 소인이 찍힌 이 소포를 2016년에 받아보다니!” “윤동주 시집 초판본이라 잘 모르는 한자도 군데군데 있지만 뭐 어떠랴
박혜강 기자   2016-03-01
[차한잔] 인문학과 세상을 연결하는 휴머니스트
“세상은 바야흐로 여행의 시대가 되었다. 소비가 인생 최고의 쾌락으로 인정받는 가운데, 여행은 그중에서 가장 값비싸면서도 가치 있는 소비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라는 첫 문장부터 예사롭지 않다. ‘여행’ 하면 조건반사적으로 떠오르는 ‘꿈’, ‘낭만’,
박혜강 기자   2016-02-01
[차한잔] 반짝이는 눈빛을 가진 로드스쿨러
영화 〈미라클 벨리 동【 인상 깊던 장면이 있다. 농인 아빠가 청인 딸에게 청각 장애는 핸디캡이 아니라 자신의 특징일 뿐이라고 말했던 바로 그 장면. 이 정도로 당당하고 쿨한 반응이라니! 장애를 이렇게 인식하는 일이 우리에게도 가능한 걸까? 그런데 정
박혜강 기자   2016-01-01
[차한잔] 방황에서 길을 찾은 행복한 인생여행자
4년 전, 친구와 단둘이 훌쩍 떠난 유럽 여행에서 가장 인상 깊었던 나라는 ‘스페인’이었다. 사람과 자연과 건물이 한데 어우러진 그곳에는 ‘자연스러움’과 ‘조화’가 가득했다. 잠시 머물다 떠나는 이방인의 신분이었음에도 나를 포용해주는 느낌을 받았던 나
박혜강 기자   2015-12-01
[차한잔] 쓰고 싶은 글을 쓰겠다는 도시 남자
이 코너, 차 한 잔 시켜 놓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주고받으면 되는 거겠지? 그런데 이게 웬걸! 나의 첫 인터뷰에 따끈한 차를 내올 수는 없었다. 대면이 아닌 이메일로 인터뷰가 진행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도란도란 떠들고픈 마음을 담아 질문을 보내고 답
박혜강 기자   2015-11-01
[차한잔] “400년간 잠든 도시 통영을 깨우자”
“통영은 자연경관이 빼어날 뿐만 아니라 곳곳에 스토리가 숨어 있고, 또 역사와 그 역사 속에 고유의 정신이 깃든 인문도시입니다.”《인문도시 통영, 그 아름다움에 빠지다》(지식공감 펴냄)를 펴낸 정은영 교수(경상대, 사진)는 통영 자랑에 여념이 없다.
조성일 기자   2015-10-01
[차한잔] ‘사실’보다 ‘진실’을 담은 쿠바의 참모습
“20세기 역사가 만들어낸, 그 어떤 예술가도 감히 모방할 수 없는 아주 기이하고 독창적인 나라” 하면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쿠바’를 떠올린다. 그런 쿠바가 이제 또 다른 진화의 단계로 진입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쿠바의 아바나와 미국의 워싱턴에
조성일 기자   2015-09-01
[차한잔] “경복궁은 모두에게 예절 교과서입니다”
“경복궁은 그 자체로도 한 권의 책이지만, 복잡한 내적 구성에 의해 다양하고 풍부한 이야기들이 얽히고 쌓여 있어서 역사를 기준으로 하면 역사책, 철학을 기준으로 하면 동양철학책, 또 건축을 중심으로 살피면 건축책이 됩니다.”50번째 저술로 《예로 지은
조성일 기자   2015-08-01
[차한잔] “엄마와 함께 먹고 싶은 맛을 내고 싶어요!”
미국 아이비리그인 코넬대를 졸업하고, 신의 직장 ‘구글’에 다니다, ‘요리’에 꽂혀 미국의 존슨앤웨일즈의 조리 프로그램을 이수한 이후, 인턴을 한 샌프란시스코의 미슐랭 원스타 레스토랑 SPQR에서 채용하겠다는 것도 거절했다. 이정도 스펙이라면 그를 만
조성일 기자   2015-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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