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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동향 살피기 | ‘너의 이름은.’ 영화 열풍이 책으로!
박혜강 기자, 박수진 교보문고 북뉴스 기자  |  graceriver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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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호] 승인 2017.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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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가까이 1위에 머물던 《설민석의 조선왕조실록》이 미디어셀러에 자리를 내 주었다. 21일 종영한 tvN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어쩌면 별들이 너의 슬픔을 가져갈지도 몰라》가 지난달보다 한 계단 상승하여 1위를 차지하는 영광을 누렸다. 2위 역시 미디어셀러로, 일본 애니메이션 〈너의 이름은.〉의 원작 소설 《너의 이름은.》이 차지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일곱 번째 작품인 〈너의 이름은.〉은 일본에서만 1,570만 명(2016.12 기준)의 관객을 동원하였고, 한국에서도 개봉 18일 만에 300만 명을 돌파하는 등 진기록을 세우고 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영화 완성 3개월 전 집필을 끝낸 《너의 이름은.》은 53.6%의 남성 독자가 선택했고 그 중에서도 20대가 42.5%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46.4%의 여성 독자 중에서는 40대의 비중(42.5%)이 높았는데, 이는 구매력이 부족한 10대 초중반 독자들을 대신한 어머니 세대의 도서 구입이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각본 작업에 참여한 카노 아라타가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 담지 못한 4편의 사이드 스토리를 엮은 《너의 이름은. Another Side》는 5위에, 첫 공식 한국어판 만화 단행본 《너의 이름은. 1》은 17위에 랭크되었다. 이들 역시 20대 남성 독자층 지지가 가장 높았으며, 여성 독자층에서는 40대가 높은 지지를 보였다.

신간들의 활약이 더딘 가운데, 고영성의 《완벽한 공부법》이 남성 독자와 여성 독자의 고른 지지를 받으며(57.9%, 42.1%) 4위에 등장했다. 방학 시즌을 맞아 8위, 10위, 14위에는 해커스 신토익 시리즈가 재등장하며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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